안녕!!
오랜만에 너에게 해보는 인사인거같아...
오랜시간 동안 익숙해졌던...
그런 인사였는데..
차츰 시간이 갈수록 이제는 어색하기만 하네...
언제나 멀리가지않고,늘 내 가까이에 있어줄거라..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되고나니 가슴이 아프구나..
이미 돌아서 가는 너에게 미련을 갖는다는건..
그나마 남은 내 자존심이 더이상 허락하지가 않아..
그런데?
나 정말 바보같이..
문득문득 들려오는 전화벨소리에,문자들어오는 소리에..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는거 같아서..
얼마나 놀라운지..
그럴땐,온몸에 기운이 다 빠져버리는거 잊지!!
언제쯤이면,
너를 편안이...편안하게 .....
가슴시리도록 아련하지도 않고,아프지 않게,그리고 담담하게 널 기억해 낼수 잇을까?
어서 빨리 그날이 오기를 ...
그리고 생각해...
이렇게 내려진 우리의 끝이 정말 잘된일이라고...
정말 잘한거야...
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