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까지 와서 이제야 편안한 맘으로 이글을 올린다
난 주부고 직장인이다 그것도 40줄의 엄마요 한 남편의
아내로서... 그러나 난 죄라면 죄고 불륜이라면 불륜인
남자와 만남이 있었다 아니 서로 만난것은 1년 4개월동안
두번 만났다 부산에서 서울에서 그 외엔 전화와 메일를
했기에 만날수 없이 서로 연락만했다 그 이어진 우리의
만남이 서로 좋은 추억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나에게
이런 일이 하면서 나 혼자 미친여자가 되었다 난 아니라고
하고 싶은데 그러나 난 나쁜여자가 되었다 이방의 많은
글들을 읽으며 공감하고 그 이어진 끈을 놓키가 얼마나
힘든지 이해한다 그러나 나의 위치를 깨달아야하고
그사람과의 큰 죄라도 지은것처름 그 부인에게 미안하고
그러면서 목소리는 듣고싶어 난 전화를 돌리곤 했다
이젠 아주 편안히 그를 보낼수 있다 물론 그사람은
아니라고 한다 본인은 변함없이 부인도 아이들도 사랑
하고 또 나도 사랑한다지만 난 현재의 약속 남편과의
혼인약속 그것을 이행해야 하기에 진짜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어떤 글처름 늙어서 같이 살아보자고했다
이렇게 편안히 그를 보내기까지 난 힘들었다 지난
몇개월 어떻게 하루하루 보낸는지 모른다 최책감
그러면서도 그를 사랑하는 맘 그래서 내가 내자신이
싫어서 몸부림쳤다 그러나 세월이 약이란 말 다시
깨닭았다 이젠 약을 먹고 감기가 다 낳았듯이 사랑의
아픔없이 아주 편안히 그를 보내기로하며 그 부인에게
미안한 맘 용서를 빈다 역시 울 남편에게도......
이것은 분명 죄이기에 앞으로 이런 어떤 유혹을
잘 뿌리칠 줄도 아는 현명한 여자가 되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