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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 행복하고싶다


BY 색연필 2002-12-27

이느무 권태기를 어찌할지...
너무 힘드네요

지금 결혼 3년째인데 너무나 외로와요
남편이 그냥 티비보고 있는모습도 싫구
남편이 우리아기 쳐다보고 만지는것두 싫구
밥차려주기두 싫구

휴~~~ 단순한 권태기라면 시간이 얼른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첨부터 신랑이 싫었던건 아닌데 애정이
자꾸만 식어버리네요

반대로 남편은 제게 무척 잘해주려 하는데
전 맘이 예전같지않구 이상하게 싫어져요
남편도 아마 많이 힘들거예요

선배님들? 이거 시간가면 낫는거죠?
제발 얼른얼른 시간이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