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한해가 바뀌었지만 오빠는 여전히 혼자랍니다.
오빠는 67년 양띠인 건실한 청년이지만 결혼이 늦어지는 사람들이
그렇듯이 좀체 숙기가 없네요.
오빠가 하는 일은 주유소를 임차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는 일이 좀처럼 여자를 만날 여건이 되지도 않고 그동안 너무 열심
히 살아와서 그런것 같네요.
가족은 1살 아래인 저는 결혼해서 1남 1녀를 두고 있는 출가외인
이고 엄마 한분 계십니다. 오빠가 결혼하더라도 며느리에게 절대
안좋게 하실 분이 아니예요. 결혼이 늦은 만큼 엄마 나 나나, 정말
새언니 에게 감사 할거예요.
그저 집안 평안하게, 과소비 하지 않으며 알뜰 살뜰 살림 하시는 분
이면 좋겠습니다. 제일 어려운 일 일까요?
궁금하신 것 이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
오빠가 하는 주유소는 동두천 입니다.
011-9798-2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