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만 되면 울신랑은 자네요.
물론 지금도..
뭐 남자들 한주 내내 피곤한거 주말에 쉬면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건 이해가 가지만..음..머리로는 이해되도 마음은 좀 그렇네요.
눈도 오고..
애가 어려서리 어디 갈수 있는 입장도 아니지만..
저두.. 한주 내내 아이랑 씨름하면 주말에 쉬고도 싶은데..
어디 애엄마가 주말이 따로 있나요?
주말엔..남편 시중들어야죠..
그냥..
남편도 자고..아이도 자고..
갑자기 나를 필요로 하던 두남자가 조용해지니 심심하네요.
나두..떠나고 싶다..
열심히 시중든 당신..떠나라..ㅋㅋ
혼자 생각해 봤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