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제 병원가서 둘째 얘기 수술날짜를 잡았답니다.
이번달 1월 17일 아침 10시로요
많이 축하해 주시고요 조금 떨리네요
첫얘 낳을때 자연분만 하려다 못하고 수술했는데 그때는 경황없이 수술에 들어갔는데 마취에서 깰때 기분 정말 더럽더군요
영화속에 보면 정신이 들었다 안들었다하면서 주위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 하는 장면 정말 똑같더군요. 목구멍은 메마른 사막처럼 바싹 타고 몸은 내몸 같지가 않고
얘기는 3키로래요
우리 얘기 건강하고 잘 태어나라고 잠깐 묵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