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중순에 아기를 유산했습니다.
친정엄마가 딸생각에 보약을 지으셨답니다. 엄마꺼 큰딸꺼 작은딸거.
진맥하고 지은게 아니라서 걱정이 됩니다.
손발이차고 머리 자주 아프고 변비가 좀 있고
아기를 유산했다..이렇게 말씀했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분들중에 2분이 보약먹고 15킬로넘게 찌셔서 고민하는걸 봤거든요. 저는 원래 통통사이즈이구요.(친정엄마보기엔 늘 허약)
그냥 먹어두 괜찮을까요?
유산후에 드셔보신분들 리플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거 먹으면 애기가 잘 생기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