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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언니 보고싶다


BY 천승임 2003-01-19


25년전 서울에서 같은 직장을 다녔던
김 현주 언니를 찾습니다
고향은 전남 영암으로 알고있거든요
두살 위인데 나에게 꼭 친언니같은 언니에요
처녀적에 함께 자취도 했거든요
예전부터 그리 ?을려고 했어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지금까지 ????
지금쯤 서울에 살고있을건데
언니 !!
넘 보고싶어
복일오빠 수일오빠 알지
나 승님이야
나이가 들어갈수록 언니가 보고싶어서
이제야 글을 써보네요
혹시 주위에 언니를 아는분은 꼭 좀 연락좀 주세요
전라도 광주로 시집와서
딸만 둘이에요
23살 21살요
다컸죠
아시는분은
011-631-6356 꼭좀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