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프로포즈 [키득키득] ◆ 시대별 프로포즈 50년대 - (부모에게) 이 사람 저 주십시오. 60년대 - 나랑 결혼해 주겠소? 70년대 - 우리 인생을 함께 꾸려 갑시다. 80년대 - 아침마다 당신이 해주는 밥을 먹고 싶어. 90년대 - 내 아이의 엄마가 돼주지 않겠어? 2000년대 - 하이마트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