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를 정말 잘써보고 싶다.
남자들이 해마다 연초에 금연금주 선언하듯이 나도 해마다 하는
생각이지만,
해마다 7~8월쯤 되면 시들시들해지는데....
아직까지는 잘쓰고 있다,ㅎㅎ 아직 한달도 안됐으면서,,,,,
어쨌든 나도 연말에 연말결산도 하고 올해는 총 얼마 벌어서
어디에 얼마쓰고 어디에 얼마쓰고 ....얼마가 남았네~~~~??
이러고 싶다,
남편이 자영업이라서 잘되는달은 많~이 가져오고ㅗ 안되는달은
정말 몇십만원 안된다
그래서 그런가?
암튼, 아자! 아자!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