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둘이나 낳아서 뱃살도 장난이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다른곳이 날씬한것도 아니고..불륨이 이쁘게 난것도 아닌데...왜 이리 청바지가 입고 싶은지...
날씨도 추운데 ...망정인지...
학생때도 기본 뱃살땜시 청바지를 꺼려하던 내가 갑자기 청바지 입고싶은 병이 들었어요...쩝.
연예인들이 청바지 입고 나오면 그것만 보이고...허걱~~~
어디 예쁜 청바지 파는곳 없나여?
맘님들...저도 이제 좀 젊어 보이고 싶은데...
포대기에서 이젠 우아하게 한손엔 아이잡고 나들이 하고 싶은디..(ㅋㅋ,,, 애가 따라줄런지...)좀 이쁜 미시옷 파는 사이트 아시는거 없는지요...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