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은 미국의 나이야가라 폭포
당신을 처음 만난 그날부터 함께하는 삶이 행복했습니다 당신과 통화 할때면 무슨 말이든 많이 하고파서 전화끊을때 늘 머믓거렸습니다 당신과 마주할때는 마음이 풍선처럼 치솟아 하늘로 올랐습니다 대화 할때도 난 당신의 눈빛을 놓치지 않으려고 무지 애를 썼습니다 난 꿈속에서도 당신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늘 당신꿈만 꾸었지요 그렇게 가슴 사무치게 좋기만 하던 당신을 이제 우리의 마음이 솔직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자존심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지는 않습니다 사랑앞에선 더더욱 난 바다가 마를때까지 당신을 사랑할수 있습니다 난 적도에 태양이 멎을때까지 당신을 사랑할수 있습니다 난 흑암이 찾아온다 해도 당신을 사랑겠습니다 난 당신을 위한 가시나무 새가 되고 싶습니다 난난난 당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 돼도 괜찮습니다 당신이여 이런 나를 두고 독야청청 하시렵니까 내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