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9

인천에서 같이 살았던 나상희~


BY 칭구야 2003-02-08

어떻게 연락이 끊어졌는지 기억이 나진않아..
한참이 지난후에 너희집으로 전화를 했는데
이사를 간건지 연락이 안되더구나...

은비동생이 있었지?
아컴에 들어오는지 모르겠지만
보구싶다...

항상 생각나는 그리운 칭구..
내가 누구냐구?
나야... 영희...
연락이 ?瑛만?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