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제가 소개하려고하는 분은 이제 35세이고
충북음성에서 택시를 하고있고 저희 신랑이랑 같은 직장이고
동네 선배시고 택시를 사서 하는거고 경제적으론 여유가 있고
인물은 평범해요.중간쯤. 영화와 여행 무지 좋아하고 참
자상하고 재미있고 단점은 저희 신랑마냥 키가 약간 적은거
우리신랑이 70이 될까말까인데 둘이 비슷해요.
매일 저보고 사람좀 해달라는데 제 친구들은 다 시집을 가서리...
사람은 전혀 만나보기전에는 모르니까 호기심이라도 생기는
분은 연락주세요.저희 어려울때 넘도 많이 도움을 주시고
신랑을 친형제이상으로 여겨주시는 분이라 이런걸로라도
보답을 해드리고 싶어서.....
좀더 자세한 건 전화 통화를 하는게 좋을것 같으네요.
043.877.7678저희집인데 통화가 안될수있으니
메일에 번호 남겨주시면 제가 하겠습니다.
좋은 인연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