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당신께..
지금은 우리아기랑 당신은 멋진 꿈나라 여행을 하고 있겠죠..
너무나 사랑하는 당신께 오늘은 편지가 쓰고 싶어지네요..
당신..이란말은 넘 어색하지만 오늘 만큼은 실컷 부르고 싶네요^^
당신과 내가 만난지는 4년이 넘었고 결혼한지는 2년3개월째예요
지금은 귀여운 울 아들도 생기고..
전 참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은 가끔씩 당신 걱정이 되요..
새벽 두시반이면 어김없이 새벽찬공기 마시며 일할 당신 생각하면
맘이 아려요...난 따뜻한 이불속에 있는데...
당신께 너무너무 미안하고...가슴이 아파요...
난 당신을 4년전에도 사랑했지만 세월이 흐륵수록 더 많이 사랑하는것 같아요..당신이 웃으면 마냥 좋고..당신이 힘들어하면 내가 더
힘들고...당신 알죠...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지금은 경제적으로 당신에게 부담도 많이가고 힘들죠...그래도..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고마워요..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 거라고 믿어요..
사랑하는 당신..
당신께 많이 힘이 되고싶은 제가 옆에 있다는거 잊지말고요.
우리 세식구 더많이 사랑하고 열심히 살아요...
잠이오지 않는 밤에 당신의 반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