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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


BY 어느때.. 2003-02-09

13개월 넘어 14개월 향하는 아기가 잇습니다.아기 키우는 거
정말 힘드네요.그래도 6~9개월 때보단 편해지긴 햇지만(밤에
엄청 용쓰고 우는 경우 많앗고,한여름이엇음)

그래도 컷다고 밤에 자주깨는 일은 좀 덜하지만 여전히 밤에 자다
찡찡대는 경우 곧잘 잇구요. 낮잠 자다가 깨서도 막 울고..
정말 지나는 과정이고,시간이 약인 거고,크면 나름대로 신경쓸
일도 많고 힘든 일이 잇겟지만 암튼 지금은 그저 컷음 하는 바람
뿐입니다. 자기가 졸리면 알아서 자는 때가 왓음 좋겟고, 밤이나
낮이나 우는 거 신경 안쓰고 사는 때가 왓음 좋겟구요.

울 언니 둘이 잇는데 조카 4명이 잇는데 초등학생이고 해서 왠만큼
다 컷는데 다들 하나같이 하는 말이,커서도 나름대로 신경쓸 일이
많이 생기긴 하지만 그래도 아기때보단 훨씬 좋고 그시절 별로 그
립지 않다고 하네요. 그만큼 아기보기 힘들단 얘기겟지요.다시
아기 못볼 것 같다면서...

언제나 밤에 생전 안울고 자게 되나요? 한 만 세살은 돼야 그러나요?
언니들한테 물어도 될 일이지만 기억이 없단 말 할 것 같구..
아,,정말 조금만 더 컷음 좋겟어요. 신랑도 많이 봐주는 사람이라
자기도 둘째 생각 없답니다(37인데두) 저도 낳을 생각 없구요.
앞으로 더할텐데 벌써부터 그런다 하시지 말고 저에게 힘좀 주시길..

전 이게 젤로 중요하네요. 밤에 언제나 울지 않고 내리 자는지...
지금도 잘자는 날 많아?봐嗤?용쓰고 우는 건 빨리 없어?봉?좋겟
어요. 그래도 아기보단 좀 큰게 낫지 않나요? 요즘은 사는 재미도
없네요.다들 얘기들어보면 저하고 똑같단 말 하지만,,,
언제나 명절에도 애 신경 안쓰고 언니들하고 엄마하고 수다 좀 떨어
보나...그저 알아서 잘노는 때라도 왓음...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애보기 힘든 아줌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