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이 맘먹고 첨으로 큰돈들여서 산 잠바를 첨으로 드라이를 맡겼는데, 세탁소에서 눌은자국과 함께 어른주먹만한 기름얼룩을 남겨놓았다. 총각인 시동생은 쬐끔 따지다 그냥 입는다고 가져와서 형수인 나한테 전화로 물어본다. 그래서 옷한번 가져와보라고 했더니, 그놈의 세탁소주인 새옷을 그것도 데이트할때 입을라고 산옷을 기름칠을 해놓고서리 나몰라라 배짱팅기고...우메~열받어서리~
옷에 눌린자국도 시동생이 첨부터 이래가지고 가져왔다나~
전화로 결론도 나지않는 쌈만 실컷~을매나 떨렸는지~ㅎㅎ
그래서 결국은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하고 옷을 보냈다~
그곳에서 결론이 나드래도 한쪽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건지 이런경험 있으신분들 리플좀 달아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