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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여 반성하라


BY 마음자리 2003-02-14

아주 착하고 가난한
50대 부부가 남을 위해 선행도 많이 하고
고생도 많이 하며 힘들게 살았다.

워낙 잉꼬 부부 인지라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이 50대 부부에게
소원을 들어 주기로 했다.

먼저 부인에게
당신의 소원이 뭐요?
다 들어 드리리다 하고 물으니
이 부인은 반평생 함께 해준 사랑하는 남편이
고생만 하고 여행한번 가보지 못해 마음이 아픈대
더 늙기전 함께 세계일주 여행을 하며 둘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고 싶습니다.
라고 말을 했다.

그 말을 들은 천사는
역시 착한 아내로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비행기표와 여행경비 일체를 선물하였다.
부인은 너무 기뻐 어쩔줄을 몰랐다.

그 다음 남편에게 소원이 뭐요?
하고 천사가 물으니...
남편은 천사의 소매끝을
붙잡고 으슥한 곳으로 가서
정말 내 소원도 들어 주시나이까?
하니 천사는 뭐든지 말하라
모두 들어주겠다 하였다.

이 남편은 좋아 어쩔줄을 몰라
감솨합돠! 감솨함돠!하며 천사에게 말하기를
저는 나보다 훨씬 젊은 30년 년하의
여자와 함께 살아보는게 소원이요.

하니 천사께서 이르기를
"조금도 어렵지 않소 지금 당장 소원을 들어 드리리다."
하는 순간 그 50대 남편은 갑자기
어떻게 되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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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남자로 변해버렸다고 합니당~.
푸하하하하하하
애고 꼬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