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가졌을때 남편월급70만원
지금 월급 100만원
시댁과의 거리 5분거리 휴일날 편히 잠도 못잔다 아침부터 올라온다
뻑하면 오라하고 그생활를 5년을 했다
지겹고 좀 편히 살고 싶어 얼마전 이사를 왔다
4개월이 지났다 아직까지 전화하면 이사한거에 대해 뭐라한다
짜증나 시댁에 전화도 안한다
남편 장남이다 젊어서 좀 편히 살라고 분가 시켜준거다
그점은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럼 편하게 살게 좀 나두면 안되나
장남과 결혼 했기에 부모 모시고 사는거에 뭐라하고 싶지 안다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남편 착실한 사람이지만 능력은 없다 앞으로도 그럴꺼다
고졸학력에 뽀쪽한 능력도 없다 자기 상황을 알아서 인지
둘째 낳는거 바라지도 않는다 싫다고 펄펄튄다
이것 저것 고민 끝에 아이는 하나로 끝내기로 결론 내리고
앞으로 시부모 모시고 살면 어차피 나도 벌어야한다
남편 월급 끽해야 150-200되겟지 그돈으로 시부모 보시고 어떻게 살아
나도 취업 전선에 뛰어 들었다
울아기4살 인데 앞으로 유치원도 보내야 하고 학원도 보내야 한다
무슨 돈으로 보내야 하나 내가 일하는 수밖에
통장이라곤 월급통장뿐 나도 적금 이란거 하고 싶다
자산이라면 건강보험들어 놓으거뿐 집은 내집이다 융자가 있지만
앞으로 시부모 모시고 살면 무슨 돈으로 살아 난 앞일 생각만 하면
깝깝하다 울 시어머니 옛날엔 뭐가 어떻다 난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다
요즘은 살기 많이 좋아졌다 타령이다
문론 살기 좋아졌지 근데 기냥살아 돈이 있어야 살기 좋은거지
정말 전화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도 일한다고 말은 해야 할것같아
전화했다 이사한거 아기 낳는 얘기로 화만 잔득 낸다 아기 안갖고
일다닌다고 이사 한것도 단순히 도망만은 아니다 전세로 들어갓다
집주인 잘만나 융자 조금 남은것만 안고 산거다 없는 살림에 융자
갑아가며 살았는데 삼촌결혼하면 그집 주라는거다 잘라빠진 집하나로
형제 싸움 붙혀 놀일 있나 남편이 반 시댁에서 반해서 전세 얻은거다
아파트도 아닌 작은빌라 그소리 듣고 그집에 살고 싶지 않았다
나 일다니면 받을 월급 남편월급 생각해서 앞으로 1-20십년 살꺼
생각하고 집문제 부터 해결한거다
나름대로 인생설계했다 우리 인생 우리가 사는거 아닌가
내 나름대로 생각한거 이사하기전에 시어머니한데 얘기도 했었다
그때는 아무말도 않하더니 왜 인제 와서 뭐라하는걸까
왜 이사 문제까지 시댁 확인을 받아야하는건가 우리 집안에 작은 물건
사는 것도 시댁 허락받고 샀다 그렇다고 시댁에서 돈주는것도 아닌데
우리집에 왔을때 없던게 있으면 다른 트짐꺼리 생기기전까지 그것만
갖고 뭐라한다 우리 필요하닌가 산건데 고가의 물건은 사지도 않는다
형편도 안되고 끽해야 몇만원 비싸야 1-20만원
난 결혼을 일찍했다 첨엔 그게 당연한건지 알았다
22살에 시집와 내나이 30살이다 인제야 세상에 눈이 트인건지
싹아지가 없어진건지
님들도 시댁 허락 받고 이사하나요 뭐든 시댁과 상의 하나요
작은것 하나 사는것까지도...
그래도 이제까지 시부모가 이렇게까지 밉지않았는데
너무 싫어요 그리고 너무 화가 나내요 어떻게 이 화를 풀어야 할지
모르겟어요 남편한테 첨으로 큰소리치며 시댁 욕했어요 그래도
남편 조용히 듣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