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두 오늘두 많이 속상하다. 맥주 한병을 다 비우고 이 글을 쓴다. 약간 알딸딸 하지만 취한건 아니다. 취하고 싶은데... 누군과와 실컷 수다라도 하고 싶은데, 내 주위엔 아무도 없다. 외롭다. 어디론가 여행이라두 가고 싶다. 지금 내 삶을 잠시 쉬게 하고싶다. 못 배워서... 성질이 더럽다... 참 허무맹랑한 소리를 들었다. 그러는 지는 얼마나 잘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