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54

못배워서


BY 못배운년 2003-02-17


어제두 오늘두 많이 속상하다.
맥주 한병을 다 비우고 이 글을 쓴다.
약간 알딸딸 하지만 취한건 아니다.
취하고 싶은데...

누군과와 실컷 수다라도 하고 싶은데, 내 주위엔 아무도 없다.
외롭다.
어디론가 여행이라두 가고 싶다.
지금 내 삶을 잠시 쉬게 하고싶다.

못 배워서...
성질이 더럽다...

참 허무맹랑한 소리를 들었다.
그러는 지는 얼마나 잘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