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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슬픔


BY pink0311 2003-02-18

거실에 앉아서 한참을.... 눈물을 훔쳐내야 했답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는 한 사람의 실수로 인해서 선량한 생명을 보내야 하다니........

참사는 정말 예고 없이 다가오지만.....
우리의 안전 불감증을 한번더 되돌아보게 한 일이 되고 말았군요.

부디 선량한 생명들의 희생을 위해 마음속의 기도라도 보냅시다.
아이들을 키우는 주부로써 그리고 한 인간으로써 ........
너무 슬픈 일이 아닐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