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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미워요


BY 화나요 2003-02-20

요즘들어 잘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자꾸만 날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얘요 내가 어질러 놓는거 보다 자기가 더 어지르며 돌아다니면서 집안 청소않하고 어질러 놓는다고 되려 나에게 화를 내고 그런다니깐요...그리고 조금만 비유에 않맞으면 생활비않준다고 말하기도 하고 핸드폰비 너가 내라고 말하곤 합니다. 물론 저도 나가서 일하면 돈이야 벌수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에겐 이제 막 2달 된 딸아이가 있는데 어떻게 나가겠음니까?.. 그래도 아직은 엄마랑 함께 있어줘야 하는 나이인걸료... 그리고 제가 어디 나가서 돌아다지를 못하게 한다니깐요 친구들을 만날려고 하면 먼저 싫은 내색부터 하곤 합니다.
여자들은 결혼하면 다 이렇게 가정에 묶여서 살아야 하는건지 그리고 시댁식구들에게 말도 않되는 것 가지고 뭐라고 하고 다른 며느리들이랑 비교나하고 정말이지 화가 남니다.
결혼한 아줌마들은 놀 권리도 없는건가요?..왜들 우리 아줌마를 못 괴롭혀서 안달이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