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 이슬의 겨울방학이 아쉽게도 끝이다.
내일이면 시숙께서 시모를 모시고 오신덴다...아쉽다..ㅋㅋ..
우리 큰형님, 두달동안 시모 모시면서 신경성장염에, 위염에 정말
힘드셨단다. 시모는 살찌고 형님은 살빠지고..ㅋㅋ............
신랑은 시모 오신다고 좋아라..룰루랄라..
좀전에 시장에 가서 밑반찬꺼리랑 국꺼리도 사왔다.
시모 안계시니 식비가 절반으로 줄었는데, 이젠 형님들한테 생활비
조금씩이라도 보내라고 해야겠다. 6년동안 생활비한푼 안받았으니
이젠 이런말 해도 되겠지....
암튼 내일부터는 컴앞에 있는 시간도 줄어들겠다..
이슬아!
마음을 비우고 살자꾸나.. 언젠가 끝이 있지 않겠니..ㅎㅎㅎ.....
받아들이자.. 편안한맘으로..ㅎㅎㅎ..
시모! 빨랑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