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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내며


BY onwith 2003-02-22

떠나보내며 찬바람 몸 움츠리게 하던 겨울도 나날이 멀어져만 가고 봄의 화사하고 따뜻한 문턱으로 변하듯이 너와 나의 삶도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사람의 심리에 따라 만남과 이별로서 변화를 거듭하겠지 하나 되어 얼었든 겨울 얼음 따뜻한 봄날에 녹아 서로 다른 곳으로 흐르는 개울물 되듯 자연의 섭리와 같이 언제 까지나 새것을 갈망하고 희망을 삼듯 화사하게 피어난 꽃이 새로움을 꽃피우려고 낙화하듯이 우리 삶도 사랑도 그러하겠지 삶의 굴레 속에서..... 시/송화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