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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픈해요...눈물이나요...ㅠ.ㅠ**


BY fashion76 2003-02-22

안녕하세요?...
왠지 여기오면 기쁘고 즐겁고 때론 슬픈 님들도 많지만...
저보다는 모두 형편이 좋으시겠죠...
전 이제 결혼 4년차되는 아들을 하나 둔 주부랍니다...
전 평범한 주부가 아니랍니다...
아니 그렇다고 특별하고 유별난 주부가 아니구여...
혼자서 일을 다하니 몸이 많이 피곤하네요...
그야 신랑과 같이 하는 일이지만...2년전 직장을 그만두었죠...~.~
주로 저 혼자서 다하는 편이라서...넘넘 힘이든답니다...ㅠ.ㅠ
때론 신랑과 싸우면 제 맴을 몰라주는 신랑이 밉기도 한답니다...
같이 하는 일이라 싸우기도 많이 하구요...
몰래 눈물도 많이 흘렸구여...힘도 많이 드네요...
어떤것을 오픈했냐구요...궁금하시죠...
인터넷쇼핑몰을 오픈했어요...
여성복이랍니다...
그만큼 힘도 많이들구여...
물건은 하루동안해서 사진을 하루동안 찍고...
사이트에 올리고 코디에 관련되는 글도 작성하고...
그래도 4일은 소요가 되거든요...
밤새가며 작업하고,,,정말 힘듭니다...

근데 드디어 오픈을 했다구여...
맴이 넘넘 좋아여...날아갈 것도 같구여...
지금 서울 경북 대전 강원도....등등 주문도 있구여...
주문들어오는 소리에 힘내서 열심히 할거예여...
나중에는 신랑이 저에게 큰보답을 하겠져...
고생하는 마누라 생각해서...
그래도 신랑인데...제가 사랑해야죠...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저희도 1년가량 준비끝에 시작한 일이라...
떨리기도 하구요..걱정도 있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꼭 그만큼의 보상이 있으니...
열심히 살거예요..우리 훈이를 위해서여...


우리 모두 열심히 살아요...우리 가족을 위해서요...
여러분 늦었지만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추가]3월 1일
주소를 찾으시는 분이 있어서...

www.codizzang.co.kr 코디짱이랍니다...

시간 있으시면 함 놀러오셔여...
아이쇼핑하시기에 참 조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