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수시로 격려하고 ( 좀 잘못 하더라도 ),축복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싶습니다.
중국산 대나무 이야기가 있지요.
이 대나무 씨앗은,여느 씨앗과 달리,땅에 심으면 싹을 내서 자라는게 아니라 곧바로 수면상태에 들어간다 합니다.영양분을 아무리 많이 공급하고,아무리 정성을 기울여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습니다.뚜렷한
성장의 조짐도 없이 5 년 정도 수면상태에 있다가,그후 한해 동안
급속히 자라서 키가 18 미터 정도가 된다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도 이와 같지 않나 합니다.부모로서 의당 해야 할 바를 다하는 것 같은데도 그 효과가 금방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그래서,
때로는 지나치게 염려도 하고 채근도 합니다.실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이럴때 우리 자녀들에 대한 신뢰 (격려 ) 와 축복을 결코
버려서는 안된다 싶습니다.당장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그 내면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늘 실패하고 , 학교에서도 쫓겨오는 " 에디슨 "을 격려하고 축복
했던 그 어어니의 큰 믿음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