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9살,7살인 아들이 둘이있읍니다...
2002년8월에 아이 엄마와 해서는 안될 이혼이란건 하였읍니다...
그 이후로 제가 아이들을 키우며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아이들도 엄마를 찾지않고 잘지내주었기에 별다른 걱정을 하지않았는데 오늘 큰아이가 제게 아빠하고 엄마하고 이혼할거냐고 물었읍니다..
순간 저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언제나 어린아이들인줄 알았는데 느닷없는 질문에 전 그만 할말을 잃었습니다.
한동안 말없이 서잇다가 큰아이 에게 그런말 어디에서 들었니?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되물었습니다.
큰아이는 아빠하고 엄마하고 같이 안산지 오래되어서 물어본거라 하더군요..
이혼이 뭔지 무슨뜻인지 아냐고 물었더니 이혼이란 결혼해서 살다가
사이가 나빠져서 아이들을 한명씩 나눠 데리고 사는것이라 하더군요.
여러분,,..
아이들에게 솔직히 이야기 해야하는지 아니면 이이들이 커가면서 자연히 느끼게 해야하는지 지금의 저로써는 판단이 서질 않아 답답하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을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