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짜리 딸아이를 학원에 보내고 나니 시간이 많이 나네여.
요번에 작은것이지만 헌집을 하나 사고보니 아무래도 맞벌이를 해야 될 것같아 근처 이마트에 이력서를 내 보았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여. 삼삼오오 짝져서 나오는 사람들을 보니 나도 저 부류에 잘 어룰려질까하는 걱정도 생기고요 딸아이 학원 시간도 더 일찍 보내고 늦게
데리고 와야 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네여.
남들 다하는 일이지만 처음 아이를 떼어놓자니 내심 걱정부터 앞서네여. 그래서 인데여 대형 마트에서 일 해보신 님들 계시면 경험담 좀 올려주세여.
제 개인시간에 맞춰 시간조절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