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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BY 두리사랑 2003-03-17

그대가 흘리는 눈물을

곁에서 닦아줄 수 있길

그대의 웃음을

곁에서 같이 웃을 수 있길..

그대의 곁에서

그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나의 눈동자에 처음

그대가 비춰진 후..

86번의 낮과 밤이

바뀐 지금까지...

그대의 곁에 머물고 싶었습니다...


그대의 뒷모습을닮은

그대의 말투를 닮은

그대의 웃음소리를닮은

그대의 향기를닮은

그런 사람들을볼때마다

그대의 곁에 머물기를 바랬습니다.


가슴속에 묻고있는 사랑에

힘들어하며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보며

힘들어하는 내 모습

그대의 눈동자를 볼때마다

잃어버린 사랑을 닮은 이들이

그대의 눈동자에 비추어질 때...

당신이 살아가고 있는 삶에

저절로 처지는

그대의 어깨를볼때마다

그대의 곁에서

그대의 아픔을

덜어주고 싶었습니다.


누군가가

나의 이름을 부를때

그대의 눈동자가 흔들리며

나를바라볼때

그대가 내이름을부를때

나는 이 세상 모든것을 얻는 기쁨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신과 하나이지 못한.

내가 미워 졌습니다.


그대의

부드러운 말 속에서도

나는 내멋대로

작은 빛을가졌었습니다.


86번이 넘는

낮과밤이 바뀌어도

절망의 사랑속에서도

한 가닥의 빛을

난 놓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대의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그대의 지친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그대의 피곤한 눈동자를

받아들일수있는

당신의 사랑이

나이기를 바래봅니다.

아니 바라고 있습니다..


그대의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이...

그대의 곁에

함께 있고픈 나의소망이

한순간의 느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진정으로

그대의 곁에 머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대를 마음에 담은

그 순간부터

나의 기나긴 기다림은

시작된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순간에도

내가 진정으로 소망하는 것은..

그대의 곁에....

머물고 싶다는 것입니다...

1000번의 낮과 밤이 바뀐다 해도

지금 먹은 이 마음

이 사랑의 깊이가 변하지 않길

소망해 봅니다

********당신을 정말정말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