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살(초3)된 딸아이인데요.
특별히 예능에 재능이 있거나 해서 전공을 생각해 가르치는건 아니고
그냥 기본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꾸준히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있거든요.
지금 체르니 40 이 거의 끝나고 있는데요.
수학학습지 하나랑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많아진 학교숙제랑 학기초에 이것저것 적응하느라
몸이 좀 부대끼나 봐요.
그래서 피아노를 그만 가르칠까 생각하는데요.
피아노 많이 가르쳐보신 엄마들이요.
조언 부탁드려요.
최소한 어디까지는 가르쳐야 하는게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