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동생인데요..
오빠가 아직 결혼을 안하고 있어서요.,.
결혼한 입장에서 생각하면 가정적이고
작은 기념일까지도 잘 챙겨주는 성격에
왜 아직 혼자인지..
안타까운 마음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우선 소개를 하자면..
나이는 64년 용띠구여..
키는 178..
체격은 좀 있는편
전문대를 졸업해서 회사에 다니구여..
사진찍기가 취미여서 쉬는날이면
여행을 다니면서 즐기는 편이구여..
형제로는 저와 남동생 그러니까
2남1녀중에 장남이지만 정말 부담없는
장남이지요..

관심있는 분은 저에게 멜을 주세요..
성품이 털털한 편이라서 그런지
좋아하는 상대도 착하고 편안한 사람을
좋아하고 저희 엄마도 늘 말씀이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착하고 형제간에
우애를 아는 여자분이면 좋겠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