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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시집보내기..


BY sister 2003-04-14

동생을 시집보내고픈 언니랍니다..
나이는 31살이고 서울 구의동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답니다..

1남 3녀로 셋째 막내딸인데 시집갈 생각도 남자 만나 볼 생각도
안하기에 부모님은 참 많이 걱정을 하십니다..
키는 163이고요..성격도 좋답니다..(제 동생이라서기 보다..)
위로 언니가 둘 있는데 모두 결혼했고
밑으로 막내 남동생도 결혼했답니다..
좋은 짝을 찾아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언니의 맘인데
왜 이리 짝을 못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곳에서 정말 진실된 사람을 만날수 있을지
의구심은 들었지만,
혹시 또 저의 입장과 같으신 진실된 분을 만나수 있길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 띄워 봅니다..
돈보다는 성실하면서 맘 착하고 건강하신 분이 있으면
연락바랍니다...

제 멜로도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