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이사온다고..........
미용실에 가면 아파트에서 벌어지는일들을 거의 다 알수가
있잖아요.
드라마에서나 볼수 있는...........
저는 마음이 기쁨니다.
남편은 모르죠. 제가 왜 그리도 기분이 들떠 있는지를요.
저에 글을 읽고 그 다음 얘기가 궁금 하신 분들
저는 심각하게 이 글을 쓰고있답니다.
마음이 아픈 글이요......
님들중 저를 이해 해 주신 분들도 있지만....
저 에게 꾸중과 나쁜글들을 올리신 분들도 많이 있어요
그래도. 저는 좋아요 모든 글들은 피가 되고 살이 되거든요
없는 돈 장만해서 미용실에 일주일에 한번씩은 간답니다.
그래도. 그 학생에 근황을 알려면 어쩔수가 없어요.
물론 돈은 아깝지가 않지요...........
저 미친아줌마죠.........
맞아요.....미쳤어요.......
미친 아줌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