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끝났다고 생각됐다.
이제 총을 싸서 죽는 사람들은 더이상 많지 않을것 같았다.
그건 어제 이 프로를 보면서 착각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전쟁 중에 사용된 열화우라늄...
걸프전 당시 참전 군인들을 암이나 백혈병등으로 죽게 했고 아라크는 끝임없이 태어나는 기형아들로 인해 두려움에 떨게 했다.
미국은 승리를 선언했다.
남의나라 재로 남들어 놓고 거기서 도둑질한 석유 팔아다가 자기나라 건물짓고 병원짓고 대학짓고....경제를 살리려고 발버둥치면서 또 어디 무기를 쏟아 부을곳을 생각하겠지.
자 얼마나 위대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