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장가를 가야해요.
2남 2녀의 집안 막내남동생을 장가보내고 싶어요.
원숭이띠이니까 36살이지요. 대학을 나와서 취직을 해 있구요,
운동을 좋아하고 나이에 비하여 젊고 발랄하게 생겼답니다.
키는 175~6이며 체격도 좋습니다.너무 고르고 가리다 보니 그렇게 되었고 좀 늦게 장가가라는 점쾌도 있었씁니다.
부모님이 나이가 드셔서 이젠 신경도 못 쓰시고 누나가 가까이 있어도 잘 챙겨주지 못해서 마음에 걸립니다.
어른들은 지방에 계시고 동생은 서울에 있어요.
가정환경이나 먹고 사는 문제는 가족 모두가 중산층은 되지요.
동생이나 우리가 원하는 아가씨는 가족관계에서 모나지 않게 어른과
형제간에 우애있게 배려할 줄 알고 말보다는 마음을
따뜻하게 쓸 수 있는 아가씨라면 좋겠어요.
학벌보다 사주궁합이 잘 맞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부모님을 이해해 주실 수 있는 아가씨를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