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신혼살림마련해서 살잖아요.
근데, 저는 살림살이 한번 사서 평생쓰려고 하거든요.
그게 가능합니까?
부자되는 책에 보면 물건을 살때 지불할 수 있는 최고급을 사서 오래쓰는 것이 장기적으로 절약하는 길이라고 해서요.
침대, 침실가구 같은 것은 젤 존걸로 평생쓰려고 하고요,
밥그릇이나... 접시 숫가락 같은 것도 최고의 것으로 평생을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전자제품은 거기에 미치치 못할 것 같지만...
저의 집에서는 금성 선풍기 20년 ?㎱릿歐?.. 그것도 가능 하겠는데라고요.
내구성과 단순한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골라보려고 하거든요.
유명브랜드의 품위도 같이하면 더 좋고요..
근데 정말 물건을 살때 지불할수 있는 최고급을 사서 오래쓰는 것이 장기적으로 절약하는 길일까요?
결혼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구성에서 탁월한 제품 소개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