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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답답해 2003-04-23

난 내 단점을 너무도 잘 안다

그치만 자꾸만 그렇게 되고만다

서러워졌다 아니 짜증났다 무시하자고 생각한면서도 매일보는 인간들이기에 "이것보세요.대관절 나보고 어떡하라구요"
그렇지 돈 버는게 그리쉬운것은아니지
그것도 쥐꼬리만큼 내가 머리가 나쁜가벼 주사님 말투가
마치 내 잘못인걸로 들렸는데 나는 도저히 알아들을수가 없었다
대관절 무얼 어떻게 입력 시키라구
난 표시된것만하면 되는줄 알았지 애고 모르겠다
여러분 두서없는글 미안해요
그치만 너무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