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녁에 꿈을 꾸었는데요.
친정예전집(전 이곳꿈을 많이 꾸네요) 수돗가에 진주로 알알이 된 뱀이 아빠의 검지손가락을 꽉 깨무는 거예요.
꿈속에서 너무 무서워서(꿈속에선 저나 제 남동생이 어린이였답니다)막대기로 진주로 된 뱀을 하수구(수채구멍)에 넣어버리고 안심하는 꿈이었거든요.
분명 진주로 된 뱀이었는데 얼마나 무서우던지요.
그냥 지나가는 꿈인지
아니면
지금 제가 임신중이고 남동생이 결혼을 앞두고 있답니다.
아버지는 건강하시구여.
오늘 내내 이꿈이 맴도네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