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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먹어~~~


BY 왕사마귀 2003-05-07

아들이 화장실에서 운다..

엄마코끼리~~~~~~~내 똥고에서 실같은 것이 나와~~~
나 좀 도와줘~~~~~~~

놀래서 설겆이 하다가 뛰어 갔더니,깔끔쟁이 아들은 비데로 닦고 휴지를 써서 뒷마무리를 하는 중.

무슨 일이냐고요?

정말 실같은 것이 줄줄이 타래로 나왔습니다.

어제 저녘에 먹은 팽이 버섯이 노랗게 물들은 완벽한 모습으로...

천연염색된 팽이버섯이군요.

우리 아들 재주도 좋지...야,꼭꼭 씹어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