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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당신이 더욱 그립네요...!!


BY yun6245 2003-05-07



****당 신 ****



-무정-



봄비가 촉촉히...

어둠을 적시는밤....!


가로등 홀로...

환하게 켜진 거리에서...

당신을 만납니다.


언제나 그리움이였던 사람...!

언제나 사랑이였던 사람...!

한때는 눈물이였던 사람...!


한때는 설레임이였던 사람...!

그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게 작은 꿈과 알수없는...

마음 하나를 가져다 준 사람

삶에 대한 어떤 의미로...

내게 온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산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내게 불어 넣어 주었고...

삶에 대한 작은 등불이...

되어준 사람...

그사람이 당신 입니다.



살다가 문득 내기억을...

되돌아 보게할 사람...

그리워 미치도록 그리워...

눈물 짖게한 사람...


비가 내리고 어둠이 깔리는...

밤이면 미치도록 내 뇌리에서...

꿈틀대는 그리움이...

바로 당신입니다....!



하루를 정리하고...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이...

제일 무섭습니다.

감당하기 힘든 시간입니다.


어쩌다 불면의 밤이라도...

꼬빡 지새는 날이면 그시간은...

고통입니다.



당신은 내 안에서...

새록 새록 피어나는...

희망의 연속이며...

내몸 세포 하나... 하나를...

다시 태동하게 하는 맑은...

산소입니다............!



2003년 05일 07일


비오는 날의 수요일에...


비가온다고...넘 꿀꿀하지 마시고...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