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그 마음속에.. 가시가 생겨. 그대를 찌르고.. 나를 찔러 상처를 냅니다.. 이런게 아님을 알지만.. 그 덧없는 가시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라나고.. 아파하는 그대를 보고 있노라면.. 온통 가시뿐인 이 숲을 떠나라고.. 나도 어쩔수 없음에 눈물만 보입니다.. 하지만 그대를 보고있노라면.. 그대가 내게 주는 사랑도 아픔인것을.. 그 사랑 역시 가시로 변해 나를 찔러대는것을.. 우린 서로 상처로 아파하면서도.. 눈 감은채 속으로만 비명을 질러대고.. 어쩔수 없이.. 어쩔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