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주변에 있는 야산~~~~~~
일명 봉화산이다.
어디 볼일이 없으면 오전7시 30분에
집에서 나서면 그 곳에서 8시부터하는
에어로빅이있다.
산 꼭대기에서 운동을하면 하루기분도 상쾌해지고
건강에도 참 좋다.
지금은 아카시아가 활짝피어 그 향기가 콧속으로 스며들때는
정말 나도 모르게 탄성이나온다.
그리고 이런곳이 있다는것을 행복해하며 감사하는 마음 간절
하다. 그 곳 봉화산!!!!!!
또 한 아카시아가지에 평화롭게 앉아있는 비둘기 정말
신비로울정도로 아름답다.
토끼도 방목을하여 이리뛰고 저리뛰고 청솔모, 다람쥐
나무잎하나하나.......
이제는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나무잎하나도 신비롭다.
어린시절생각도 간절하다.
시골에서 학교을다닐때 오고가는 길목에서 진달래
아카시아꽃도 따먹으면서 하교하던 어린시절 그때 친구
들은 지금쯤 무엇을하며 사는지 궁금하다.
나에 고향 당진 신평 신흥리 그리운 고향이다.
소중하면서도 추억거리가 많던곳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