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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후디스 분유사는 각성하라.


BY ppang 2003-05-16

일동 후디스 분유에서 벌레가 나온지도 벌써 한달이 되어 가는데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았답니다.

소비자의 관리 부실이거나 고의로 벌레를 넣었다고 책임 회피한 일동 후디스 분유는 여전히 판매대에 꽈아악 채워져 많은 아가들이 먹고 있겠지요.

요즘 분유 한통 먹일 돈이 없어 벌레가 나왔느니, 이물질이 나왔느니 하는 어리석은 아즘마 있슴니까?
일동 후디스 분유 회사가 바로 그런 태도로 저를 매도하고는 갔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머리가 솟고 피가 거꾸로 도는 듯 합니다.

P 유업은 이런 비슷한 일이 있어 요 근래에 일간지에 사과문을 냈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기업이 나와야 소비자는 더욱 그 기업을 믿고 사서 먹이는 것 아닙니까? 더구나 말도 못하는 어린 아이가 먹는 분유를 만드는 기업이 자기네들은 잘못이 없다고 무조건 발뺌을 하는 것은 상도의가 아니지요.

질소 충전이라 산소가 없을텐데 성충이 나왔습니다.

저도 대학 나온 상식이 있는 여자로 정말 고의로 뭔가 바라고 이런 짓거리를 했다면 이렇게 바보스럽게 일을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성충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했겠지요.

하지만 분명히 성충이 나왔습니다.

오늘 용인시에서 종이 한장이 날라왔더군요. 성충이 나올 수 없는 곳에서 나와 판단하기 곤란하여 동일 회사의 제품의 품질검사를 시작하겠다고.......

결과 나오면 또 올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