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골읍에서 애들(큰애 고졸, 작은애 중2)데리고 사는 아짐입니다.
형편이 여의치 않아서 그냥 밥 굶지않고 살긴 사는데 지금 다니던 직
장이 이제부터 여름사이엔 거의 집에서 놀아야될 처지거든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봐도 갈곳이 마땅치 않아서 별 생각을 다해보다
가 여기에 올립니다.
전 건강이 좋질못하기 때문에 식당같이 힘든일은 못하구요 더더군다나
도시가서는 살지를 못해요.
제 아픈곳이 공기가 좋은데서 살아야되거든요.
그래서 생각한바는,
혹 편부모나 재혼부모들 자식들땜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분들
제가 양육비받고 키워주면 안될까 싶어서요...
방은 3칸이라 괜찮을것 같기도 하거든요.
아님 다른좋은 방법 없을까요???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