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간속에******
?G빛 하늘 사이로
기억을 더듬어 먼 과거속으로 달려가 보았다.
그곳엔 내가 버린 유년의 추억들이
슬프게 체집되어 나 뒹굴고 있었다.
슬픈일들.기쁜일들.순간 순간들이
슬프게 체집되어 빛을 바라고 있었다.
외로이 서 있는 소나무를 부여안고
통곡하고 싶은 날들.............
지금은 아득 하기만 한 시절
그렇게 꿈 많고 초롱초롱한 눈빛을 가진
그 소년은 어디로 가고 외로움과 슬픔만 가득한
내 고독한 영혼만 남아 있는 지..................
이제는 찾고 싶다.내 어린 그 꿈을 찾아 어떻게든
위로해 주고 싶다.
어느세 세월이 흘러 훌쩍 커버린 지금
이렇게 다시금 봄은 찾아 왔건만
여전히 찬 바람은 내 작은 가슴을 스치고
지나간다.싸늘하게.......
한없이 시린 마음을 달래며 마냥 거리를
헤메어 본다.
빨.주.노.초.파.남.보. 온통 휘항 찬란한 빛들이
휘청 거리는 도시의 거리를 벗어나
한적한 시골길을 거니는 지금
모든것이 변함없이 느껴진다.
아무리 내가 변하고 아픔이 몸서리 친다 하여도
언제나 세상은 그대로 이며 그 무엇 하나도
깜짝하지 않는 다.
다만
세월이 흘렀고 계절이 바뀌었고
먹기싫은 나이만 먹어갈뿐 이 세상은
그 무엇하나도 변한게 없다.
정막하기만 한 시골길
어느 집에선가 간간히 들려오는흘러간 노래소리
마져도 미지의 세계에서 들려온듯 아득하게만
느껴진다.
한 무리의 어린 소녀들이 깔갈 거리며 지나간다.
난 한동안 멍청이 바라보고 서 있었다.
아마도 어린 학생들이겠지?
저렇게 깔깔 거리며 무리지어 다닐때가
참 좋았어....얼마나 좋았던가.~~~~~~
나이깨나 먹은 늙은 어른이나 된것처럼
혼자서 중얼거려 본다.
사람이란 왜 이렇게 정신없이 서 둘러야만 할까?
조용히 지난 세월을 바라보고 지난 시절들을
회상하며 반성해볼 시간적 여유를 가질수는
없는 걸까?
온통 형식으로 꽉 짜여진 사회.
뭔가 진실을 찾기가 어렵다.
낯익은 얼굴보다 낯선 타인들이 더 많은 사회
각자의 모양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
이렇게 세월은 흘러가는 것인가 보다.
마음 여린 나에게 슬픔을 주고 답답함을 주고
괴로움만 한 웅큼 안기고 머얼리 다시 오지
않으려 도망치고 있다. 세월은~~~~
이렇게 떠나려 함으로 나는 보낼수 밖에는 없다.
무엇하나 남김없이........
무언가 증표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나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 왔다고 스스로를 위로 하면서
흘러가는 시간을 바라볼 뿐이다.
이제는 두번다시
그 어떤 기대도 하지 않으련다.
계획한데로 다 될수있는 세상이 아님이 무척이나
서글퍼 온다.
긍정적인 사고로 살아가야 하는 데 왜 난~~~~~
이제는 그냥 단순해지고 싶다.
그리운 사람들 조차도 이젠 모두 사라지고
없다.안개가 되어 사라지고 시간속으로 사라지고
난 내 생활에 내 아픔에 급급하여 나는 내
소중한 그리운 얼굴들마저 잊어 버렸다.
그러나 단 한 사람은 언제나 내기억속에
언제 까지나 남아있을 것이다.
나에게 희망과 용기와 따뜻한 사랑을 준사람
S. M. S
시골에 머물러 있는 짧은 시간 속에서도
나의 관심은 오직 그에게로만 가 있었다.
혹시 난 내게 내 자신에게도 충분하지
못했으면서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착한척 위선을 떨었던건 아닌지..............
난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실하지 못했다
사람들을 만나는게 한 ?B이 설레이고
기쁘면서도 정작 그 사람들에겐 내 괴로움
슬픔들을 꺼내 보이고 싶지가 않았다.
부정하고 싶은 흘러간 내 지난 시간들.--
운명은 결코 내 생각처럼 쉽게 따라주지 않았다.
이미 나에게 가혹한 시련은 시작 되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이젠 두렵지 않다.
그리고 후회하지 않는다.
실패할 것을 미리 생각해 보지 않았던 내
잘못 이므로---------
우리들이 산다는 것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고 온갖 시련이 기다리고 잇고
고난이 있고 고통을 수반하는 일일 뿐이다.
하루가 지나고 지날갈수록 내 심장은 터져 버릴
벗만 같다
이대로 세월만 좀먹고 내 아버지 할아버지처럼
그냥 살다가 갈 뿐이라면..........이런 생각이 들면은
난 나도 모르게 소름이 끼쳐온다.
결단코 난 그런 삶 살지 않겠노라고 큰 소리
치면서 살아 왔는 데 나 자신도 별수 없나보다.
진정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일까?
평범하게 살아가기가 가장 어렵다고
누군가가 말했다.그러나 모순이다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고 자기에게 주어진
모든 생활을 받아 들이고 사는 생활.
고난을 헤쳐나갈 용기와 생각도 없이
살아 가는 게 평범한 생활일까?
현실을 직시할수 없는 내 고집일 뿐일까?
과연 남들은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살아갈까?
살아가고 있는 진정한 이유는 무얼까?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면서
인생을 그냥 살 뿐인가 보다.
사람들도 나도---------
오래간만에 난 밤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달과 별 하나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하는 저 밤 하늘
저 밤 하늘에 빛나는 별과 달은
우리가 왜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고 있을까?
부유 하지만 마음이 기쁘지 못한 사람!
가난 하지만 마음만은 행복한 사람!
공평하지 않은듯 공평한 세상인지도
모를일이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에겐 반드시 성공의
열매가 맺겠지 믿고싶다.철없는 아이들 처럼
모든걸 의심하지 않고 믿고싶다.
그렇게 굳게 믿으며 살아가고 싶다.
아직 내가 꾸었던 꿈은 완전하게 부서지지
않았다고 믿어 버려야 겠다.그래야만 난 지금
견딜수 있을것 같으므로---비록 영원한
꿈으로 남는다해도 지금 이 순간은.............
밤이깊은 늦은 시각
문득 혼자란 사실이 외롭다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내 친구들
그들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를.......
그 친구들의 기억 속에서 "나"라는 존재가
지금껏 살아 있다면은 기쁜 일이고 기억이란
의미마져 사라지고 없다고 해도 나는 아무말을
할수가 없을것이다.
언제나 가슴 한 구석은
누군가 날 찾아 줄지도 모른다는 어처구니 없는
망상 속에서의 기대를 한 바보 나의 자신은
남에게 베푼것이 하나도 없으면서도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이기주의자인 나.
혼자라는 사실이 무섭다가 이제는
무 감각이 되었는지 아님 당연하게 받아 들이고
있는 지나 자신도 알수가 없다.
이제 세상 누구보다도 더 순수한 마음으로
모든 사물을 대하고 느끼며 사랑 하련다.
그리고 이해하고 싶다.모든 사람들을.....
불행을 부정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고
헤쳐 나가는 지혜를 배워야 겠다
이젠 나도 궁상을 그만 접고 아름다운
꿈을꾸기 위한 잠을 청하고 싶다.
한 없이 밝은 내 얼굴을 그리면서
난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열심히 살아가자--
최선을 다하자-----
시간은 이렇게 흘러가고 있지만 내 모든
생각들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먼 훗날 인생의 뒤안길에서 지금의
아픔과 슬픔을 되 새겨볼 좋은 표본이
되었음 한다.오늘의 모든 일들이~~~~~~~~
이제부터는 어떤 아픔과 절망도
이길수 있는 인내를 키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