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언니 친구 얘기 좀 쓸까 합니다.
글랜도만인지 무슨 방문판매하는 영업사원 둘이 집에 찾아와 책 소개를 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생각해 보겠다고 했더니 그럼 계약금 만원만 우선내고 결정되면 연락을 하라고 하더래요. 곰곰이 생각하다 안되겠어서 전화로 계약금 돌려 달라고 했더니 알았다며 첨에 정중히 전화를 받더랍니다. 근대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전화를 했더니 그깟 만원땜에 전화 했냐고 바빠 죽겠는데 여자가 전화해서 난리라며 욕을 하더랍니다.만원 부쳐 준다는 말에 이 말 주변없는 울 언니 친구 욕한번 못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또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자 무지 화가나서 전화했더니 그영업사원이 하는 말,자기네 집이 울 언니친구 집과 가까우니 퇴근길에 갔다주겠다고,,,
과연 만원을 정중히 가져다 주었을까요? 아니죠, 온다간다 말도 없고 연락했더니 자기연수중인데 왜 전화질이냐고 화를 내더랍니다.
뭐 이런 나쁜 *이 있는지,,,생각 갔아선 쫓아가서 한판하고 싶지만,,,태교상 ,,,무지 참습니다. 아줌마들을 우습게 보는 이런 사람들한테 우리 절대로 속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