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푸른 녹음이 몇해를 바뀌고 또 바뀌어도 내맘은 항상 이자리에 잇다,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쏴~아 해 진다,,아니 가슴이 전율처럼 아파온다 난 항상 딱딱한 바윗덩이다 솜털같은 너의 느낌으로,,그기 희망이다,,아니 내삶의 원동력이다,,, 살아잇음이 이때는 행복인걸 안다 너를 사랑햇으므로 난 행복하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