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앉았다 일어서면 허리를 곧바로 못펼만큼 아랫배 통증이 있었는데,
며칠전 저녁 즈음에 몸이 좀 이상했는데,
속이 메쓱 거리고 체한듯했구요..
미열도 좀 있는 것 같구..
행여나 임신인가 싶어
내일 테스트 하기로 했는데
밤중에 잠들기전엔 온몸이 아파오는거에요.
특히 골반이나, 뼈마디가 으스러 질듯 아파오던데
남편이 몸살기 같다는 소릴 했어요.
춥다가도 열이나고..
다음날 오후쯤 되니 하혈을 하는겁니다.
생리인가 싶어 테스트를 하지 말아야 겠다 생각했는데,
(아직 모유수유 중이라 생리가 불규칙)
생리 색깔이 아니었어요.
하루정도 피가 나왔는데, 양도 그리 많이 않고,
색깔도 완전 갈색(커피색)이고,
그런데 이상한건 하혈을 하고나니 몸에 몸살기가 없어졌어요.
이런 증상 있어보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병원에 가면 별별 이상한 검사나 하고..
또 가면 아직 수유하냐면서 무식하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망설여지네요..
여기 병원은 의사들이 6개월 이상 수유하면 무식하다는 소릴
서슴치않고 하는등..
암튼 병원은 찾기가 망설여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