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5세 아줌마 입니다.
제 남동생소개 하자면 나이는37세 신체건강하고 착하고 생활력 강하고
부지런한답니다.고향은 대전이구요.
지금은 일산구에서 자영업(작은 사무실에서 싱싱한생선 도매 유통)하고 있습니다.
선은 많이 봐지만 인연은 없는지 외모가 아저씨 같고 말주변이없고 너무 솔직하고 매너가 부족하여 연애상대로는 부족한지 성사가 안됩니다.
제동생이지만 결혼하면 속안썩이고 가정적으로 잘살것 같은데 저도 결혼해서 살아보지만 결혼생활은 외모는 중요하지 않은것 같은데 정말 진국을 못알아보네요.
어디 착한 여자분 없나요
궁금한것 있으신분 연락주세요.
rose114@rose114.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