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관사진은 저도 두번 찍어보았는데 한마디로 두번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었거든요. 두번째 찍은곳은 서울 차병원이었는데 제앞에 찍은 사람은 나오다 픽 쓰러졌거든요. 그런데 님께서 추천해주신곳은 위치가 어디신지요?